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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 날짜 2018-03-06
연락처 central87@naver.com
제목 캐나다 영주권자가 소송을 건다네요

작년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거주했고 영주권자를 알게 되어 룸메이트로서 같이 아파트를 렌트하여 살게 되었습니다.
상호간 특별한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으며, 보증금 1100불 중 제가 500불을 부담하였으며 그쪽이 전기세와 인터넷비용, 쌀, 휴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. 물론 그 디파짓 영수증은 있습니다.



같이 살게 된 두달 후 쯤, 저희 가족이 방문하게 되었고 열흘정도 머물다 떠났습니다.
그 이후에 싸우게 되었고, 너희 가족이 와서 피해를 봤다면서 쌀을 먹었으며, 자신의 요가매트를 망가트렸다며 난리를 피었습니다. 당시 쌀은 제 가족이 온다고 하니 세일하는거 사왔다면서 먹으라고 하였고, 요가 매트 또한 바닥에서 자는 오빠 쓰라며 준거 였습니다. 그런데 싸울 때 쌀 먹었고, 요가 매트 벨크로에 담요 먼지가 묻은 걸로 망가트렸다며 난리였습니다. 그래서 제가 그럼 새로 사다 주겠다 라고 했으나 본인이 나중에는 됐다 내가 정말 해주고 싶어서 한 것이다 라면 그냥 넘어 갔습니다.



이 싸움 이전에도 본인이 처음 제시한 계약과 달리 전기세를 저에게 한 달은 50프로, 나머지 달은 30프로 부담하라 하였고 저는 그것에 동의 하여 부담했습니다. 6개월 같이 사는 동안 마짐막 3개월 전기세는 본인이 요구하지 않아서 못 받았다면서 저 보고 전기세를 내라고 해서 제가 3개월치 전기세를 트랜스퍼 하였습니다. 그런데 본인은 못 받았다고 지금 그것 또한 청구 하겠다네요. 제가 트랜스퍼한 증거가 뻔히 있는데도 말이죠. 문자도 있구요.

또한 가족 방문 이후 갑자기 제 동의 없이 인터넷 와이파이를 꺼버리고 많이 썼다면서 또 가족 방문 가지고 본인이 피해 봤다고 주장하였습니다.



살면서 제가 그 쪽의 오븐펜을 망가트려 새로 사다 놓았고, 샐러드 보울 또한 새로 사다 놓았으나 본인이 쓰지 않았고 이사하는 날까지 본인의 나무젓가락까지 챙기던 사람이 그것들은 챙기지 않아 제가 버렸습니다. 그랬더니 디파짓 송금 할 때가 되어서야 저보고 도둑질 한거라면서 그것또한 청구하겠다고 합니다.



디파짓을 매니지먼트에서 공동 명의로 발행해서 은행에 가서 그 쪽이 체크에 사인하고 제 명의로 입금하는 endorse를 하라고 하니 거부하면서 저보고 그 오븐펜하고 샐러드보울 버렸다고 도둑질했다고 한 겁니다. 전 그냥 빨리 받고 끝낼려고 그럼 돈 주겠다 했습니다. 처음에는 50불을 이야기하니 그 쪽이 갑자기 그럼 가족들 온 달 일할계산해서 곱하기 3한 돈을 내라고 하는 겁니다. 그냥 빨리 주고 끝내버리자 라는 생각에 100불 주겠다 했더니 나중에 제가 그렇게 금액 이야기 한게 도둑질 인정한거라면서 말도 안되는 금액 제시했다면서 저보고 또 민사소송을 걸겠다 합니다.



아파트 렌트비에 히터와 물값이 포함인데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그 기간 동안 세면비도 내라합니다. 이게 말이 되나요?



본인 입으로 나도 공동으로 집을 빌린거니 집주인이라 해놓고 우리 가족보고 무전취식했다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립니다. 이게 오히려 명에훼손 아닌가요?



서로 구두로 싸웠던 건 증거가 없지만 그 쪽이 나보고 거지다, 싸가지가 없다 라면서 인격모독한 사실이 있는데 증거가 없다면서 오히려 좋게 해결할려고 왜 그러느냐 좋게 해결하자 나한테 왜 이러느냐 이렇게 이야기 한 저 보고 인격모독이라고 고소하겠답니다.



먼저 계약 파기한 건 그 쪽이 먼저이고, 그 쪽은 손해본게 그 쪽 말대로라면 그 살림살이 4개 입니다. 그 쪽이 손해봤다면서 운운거리는건 쌀, 오븐펜, 샐러드보울, 요가매트가 전부입니다.



제가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저 또한 사실 이게 소송접수도 안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이게 캐나다 현지내에서 소송이 가능하신 한건가요?



변호사님들이 보시기엔 어이없고 시덥잖은 이야기겠지만 제가 그 동안 그 쪽한테 제발 문자 보내지 말라고 애원하고 그만 하자고 해도 끝까지 괴롭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. 현재 아파트 디파짓 또한 포기하게 생겼구요.
제가 친구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대뜸 통화 내용 다 들립니다 인격 모독 녹음하겠습니다 라고 문자 보낸 사람입니다. 전 친구랑 그 사람 이야기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.



오히려 괴롭힘을 당한건 전인데 본인이 피해봤다고 우기니 지금 정말 미치겠습니다.



무슨 법적 조언을 달라는건 아닙니다. 그냥 이게 캐나다에서 현실적으로 소송 접수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. 그 쪽 말로는 변호사랑 상담 중이라는데 이런 시시콜콜한 걸 어느 변호사가 상담해줄까 싶기도 하고. 또 현재 저는 한국에 있고 그 쪽이 아는 정보가 이름 이메일 주소 인데 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.



혹시 그 쪽이 몰래 제 방에 들어와서 제 개인정보를 훔쳐갔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.



정말 시덥잖고 우스운 이야기인건 알지만 현재 저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입니다. 그냥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그것만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.



 

캐나다와 한국은 법률제도가 다르므로 캐나다에서의 민사소송은 잘알지 못합니다만 소송을 제기하여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 캐나다쪽에서보면 외국에 있는 외국인에게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니까요... 2018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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